제이슨의 개발이야기

저는 디자인 패턴 을 작년(2020) 학교수업을 통해서 공부 했었습니다 그러나 몇개월 지나고 나니깐 기억나는 패턴이 얼마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번 기회에 하나씩 복습하고자 블로그에 디자인 패턴을 하나씩 써보자 합니다 일단 처음에 프로그래밍 개발에 있어서 디자인 패턴이 무엇이고 왜 해야할까? 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에서 디자인 패턴에 대한 설명은 ->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건축학 및 컴퓨터 과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설계 문제에 대한 해답을 문서화하기위해 고안된 형식 방법이다. 이 방식은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건축학 영역에서 고안한 것을 그 시초로 하며[1], 이후 컴퓨터 과학 등 여러 다른 분야에도 도입되었다.[2] 디자인 패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Jetpack 과 함께 소개된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은 Fragment 와 Activity간 구현을 심플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컴포넌트 입니다 저는 기존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때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고 각 프래그먼트 이동을 직접 트랜잭션 을 통해 이동했는대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 좀 더 심플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한 컴포넌트 입니다 참고로 네비게이션 컴포넌트는 하나의 액티비티에 여러개의 프래그먼트를 UI로 사용할 때 사용합니다! 저는 네비게이션 컴포넌트 의 기초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쉬움)완전기초!!! 네비게이션 컴포넌트를 사용 하기 위해서는 일단 gradle 에서 navigation 을 Implementation 해줍니다 ! 그리고 필요로 ..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를 하다보면 Ui 레이아웃을 Linear layout 혹은 Relative layout 을 주로 사용하여 개발 하시는 분들이라면 중첩 레이아웃을 많이 써 Ui 코드가 상당히 길어지고 유지 , 보수 하는대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 역시도 Linear layout 만으로 개발하면 메인 화면 Ui 하나 코드 짜는대 무려 700줄 이상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과연 현업에서는 규모가 큰 프로젝트 에서는 Ui 레이아웃을 어떤 것을 쓸까? 이런 중첩 레이아웃을 많이 쓰다 보면 분명 코드의 복잡성이 높아지는대 이걸 해결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여러 소수문 끝에 실제 현업 개발자에게 들은 내용은 Constraint Layout 을 써서 중첩 레이아웃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Activity 생명주기에 대해서 블로그 작성을 했습니다! 요번에는 Fragment 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참고로 Fragment 를 알고있는다는 전제 하에 작성하겠습니다 onAttach(Activity) 프래그먼트가 액티비티와 연결될 때 호출됨 onCreate(Bundle) 프래그먼트가 초기화될 때 호출됨(new 연산자를 이용해 새로운 프래그먼트 객체를 만드는 시점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함!) onCreateView(LayoutInflater, ViewGroup , Bundle) 프래그먼트와 관련되는 뷰 계층을 만들어서 리턴함 onActivityCreated(Bundle) 프래그먼트와 연결된 액티비티가 onCreate()메소드의 작업을 완료했을 때 호출됨 onStart() 프래그먼트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