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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개발이야기

오늘은 데코레이터 패턴 (Decorator Patter) 에 대해서 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공부했던 디자인 패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패턴이었구 이 패턴을 잘 이용만 한다면 안드로이드 개발과 기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자주 이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던 패턴이었습니다!! 개발을 진행 하다 보면 아래와 같은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하는 경우 - 상속으로 문제를 풀면 너무 많은 상속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음 이럴 경우 데코레이터 패턴을 사용하면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굉장히 효과적이고 코드의 가독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터 패턴의 정의 데코레이터 패턴에서는 객체에 추가적인 요건을 동적으로 첨가 서브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통해 기..

okhttp를 통해서 서버와 통신 객체를 만들고 실행 하다가 갑작스럽게 android.os.NetworkOnMainThreadException 이 떠서 당황스러운 적이 있습니다 이 오류가 뜨는 이유는 메인 쓰레드 에서 통신을 했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 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버전 부터는 메인 쓰레드 에서 통신을 하는 것을 막아 놨기 때문에 다른 스레드를 이용 해서 통신을 해야 합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메인 쓰레드로 그냥 통신 하더라도 Exception 이 발생 하지 않았지만 사실 통신은 메인 쓰레드로 할 경우 많은 문제가 발 생 할 수 있어 4.0 버전 부터는 막아놓았습니다 ! 이 오류를 해결하기위해 Rx 자바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던가 혹은 AsyncTask 클래스를 이용하거나 코틀린 같은 경우..

저는 디자인 패턴 을 작년(2020) 학교수업을 통해서 공부 했었습니다 그러나 몇개월 지나고 나니깐 기억나는 패턴이 얼마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번 기회에 하나씩 복습하고자 블로그에 디자인 패턴을 하나씩 써보자 합니다 일단 처음에 프로그래밍 개발에 있어서 디자인 패턴이 무엇이고 왜 해야할까? 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에서 디자인 패턴에 대한 설명은 ->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건축학 및 컴퓨터 과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설계 문제에 대한 해답을 문서화하기위해 고안된 형식 방법이다. 이 방식은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건축학 영역에서 고안한 것을 그 시초로 하며[1], 이후 컴퓨터 과학 등 여러 다른 분야에도 도입되었다.[2] 디자인 패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저번에 Activity 생명주기에 대해서 블로그 작성을 했습니다! 요번에는 Fragment 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참고로 Fragment 를 알고있는다는 전제 하에 작성하겠습니다 onAttach(Activity) 프래그먼트가 액티비티와 연결될 때 호출됨 onCreate(Bundle) 프래그먼트가 초기화될 때 호출됨(new 연산자를 이용해 새로운 프래그먼트 객체를 만드는 시점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함!) onCreateView(LayoutInflater, ViewGroup , Bundle) 프래그먼트와 관련되는 뷰 계층을 만들어서 리턴함 onActivityCreated(Bundle) 프래그먼트와 연결된 액티비티가 onCreate()메소드의 작업을 완료했을 때 호출됨 onStart() 프래그먼트와 연..